자주 음식에 체할 때 치료법

자주 음식에 체할 때 치료법

 

-자주 음식에 체할 떄에는 엿기름을 달여서 마신다.

 

-메밀가루 12g(대맥분), 대황가루 8g을 혼합하여 1일 1회 잠자리 들기 전에 술에 타서 복용한다.

 

-식체에는 피마자기름과 우유를 같은 양으로 하여 펄펄 끓여 설탕을 넣고 식은 후에 마신다.

 

-붓꽃뿌리 8g을 달여 복용한다.

 

-무즙을 내어 한 공기씩 복용한다.

 

-설탕을 물에 고아서 꿀같이 먹으면 신효하다.

 

 

{복합증상에 대한 치료}

 

-급체에는 아욱씨를 가루 내어 돼지기름에 환을 만들어 1회 8g씩 먹는다.

 

-배속이 더부룩할 때에는 도라지 20g,탱자 20g을 달여 음복한다.

 

-미역에 체한 데에는 갈근을 달여 먹는다.

 

-배가 냉하고 무력하고 설사할 때는 묵은 쑥과 생강을 달여 마신다.

 

-위가 냉하여 자주 구토할 때에는 씨를 뺀 대추 10개,정향 10개를 넣고 달여 정향을 버리고 난 후 마신다.

 

 

-숙체에는 행인유를 한 숟가락씩 매일 마신다.

 

-돼지고기에 체한 것에는 꽈리나무 뿌리를 삶아 먹는다.

 

-음식을 먹고 체한 데,열이 있을 때는 좁쌀과 소금을 3대 1의 비율로 섞어서 불에 익혀 분말로 만들어 한 숟가락씩 1일 3~4번씩 복용한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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